2015.07.14 11:40

미아동생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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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미아동생 반가워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실감되네.
예쁘고 예쁜 어린소녀가 중년이 되고
중학생 소녀는 할머니가 되어 만났구나.
돌아가신 아지매는 어린 시절 학같이 우아한 신부모습으로 각인되어
오늘도 나에겐 영원한 새아지매란다.
지금 이 순간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경진이 동생도 멋지게 성인이 되였고
맹아, 성률, 수정이, 혜정, 성진이동생도…….

어제 큰 동생 49제에 다녀왔다
날씨가 우리들 마음을 아는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제를 마치고 보니 햇살이 눈부셨다
큰 동생이 질병없는 좋은곳으로 갔다고 위로하는 것 같았다.
아직 큰 동생 . 엄마생각에 눈물보가 터진다.
큰 동생과의 추억도

마음이 아프고 하여 전역한 아들과 북유럽 가족여행을 하느라
오늘에야 미아동생께 답을 한다.
동생 고마워
동생도 미술 전공 했다니 더 좋다
교직생활 하면서 붓을 놓고 있다 서양화에서 한국화로 다시 시작 하며
수묵의 매력에 빠져 그림을 그렸다.
기존의 문인화화는 다르게 채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사도하고 있지
동생의 지적한 것
나도 맑고 담백한것이 좋아
더욱 노력하여 좋은 작품 선보일께

미아동생 이제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내자.
미만함이 많구나
동생도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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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미아동생 반가워요   지중맘 2015.07.14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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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와!!!   veronica 2013.11.01 2432
18 500점이 넘었습니다. 많은 감상 부탁드립니다.   지중맘 2013.07.30 2828
17 작품 25점 올립니다.   지중맘 2013.05.22 2958
16 작품 69점을 올립니다.   지중맘 2013.04.21 2801
15 명퇴를 하며 ...   지중맘 2013.02.25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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